서울 성북구

성북구 출장 용접 산자락 주택 진입 계단 난간

성북구는 산을 등진 집이 많아 해가 들지 않는 쪽 철물이 유난히 빨리 상하고, 그 면은 대개 사람 눈에도 잘 띄지 않습니다.

산 쪽 면에서 살펴보는 자리

  • 난간 기둥 밑동

    낙엽과 흙이 쌓여 늘 젖어 있는 자리입니다. 쌓인 것을 걷어 내고 두드려 속이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 계단 디딤판 아랫면

    위에서는 멀쩡해 보여도 밑면부터 삭아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 아래에서 올려다보고 판단합니다.

  • 축대와 만나는 고정부

    축대에서 스며 나온 물이 고정 철물을 타고 흐르면 그 자리만 깊게 패입니다.

  • 파이프 끝단

    막히지 않은 끝으로 빗물이 들어가 고였는지 흔들어 소리를 들어 봅니다.

  • 덧칠 자국

    여러 번 겹쳐 칠해 두껍게 뜬 도막은 속을 가리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골짜기 주택과 능선 단지

정릉은 골짜기를 따라 집이 길게 놓여 있고, 길에서 대문까지 또는 대문에서 현관까지 철제 계단을 놓아 높이 차를 넘는 집이 많습니다. 산 쪽으로 붙은 계단은 겨울에 그늘이 길어 눈과 얼음이 오래 남습니다. 디딤판을 바꿀 때 물이 빠지는 그레이팅이나 무늬가 있는 체크플레이트 가운데 어느 쪽이 그 자리에 맞는지 함께 정합니다.

길음과 월곡 쪽 단지는 능선을 따라 계단식으로 앉아 있어 동과 동 사이를 잇는 바깥 계단과 경사로 난간이 깁니다. 길이가 긴 난간은 한 번에 다 막을 수 없어 구간을 나눠 진행하고, 주민이 돌아갈 길을 관리 쪽과 미리 정해 둡니다. 공용 시설이므로 화기 작업을 알리는 절차도 그쪽 안내를 따릅니다.

장위와 석관은 오래된 다세대 사이로 새 건물을 짓는 필지가 섞여 있습니다. 옆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면 흙을 파내면서 우리 쪽 담장과 펜스가 기우는 일이 생기는데, 원인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바로 세워도 다시 넘어갑니다. 그럴 때는 임시로 버팀재만 대어 두고 옆 공사가 끝난 뒤 제대로 다시 잡습니다.

한 번 손댈 때 함께 정리하는 것

습한 면의 철물은 상한 곳만 바꿔서는 같은 일이 되풀이됩니다. 밑동을 이을 때 바닥과 닿는 면을 막고 물이 흘러 나갈 길을 터 두어야 하고, 끝이 열린 파이프는 막음 처리를 해 줍니다. 이음선은 갈아 낸 뒤 방청을 올리고 도장으로 덮는데, 손이 잘 닿지 않는 뒷면까지 돌려 칠하는 데 품이 가장 많이 듭니다.

눈에 띄지 않던 면을 살피다 보면 처음 말씀하신 곳 말고도 손볼 자리가 더 나오곤 합니다. 급한 순서를 매겨 알려 드리니 한 번에 다 하실지, 위험한 곳만 먼저 하실지는 듣고 정하시면 됩니다.

성북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겨울마다 계단이 얼어 미끄러운데 디딤판을 바꾸면 나아지나요
물이 고이지 않는 판으로 바꾸면 얼음이 덜 잡힙니다. 구멍이 뚫린 판은 물과 눈이 아래로 빠지는 대신 밑에 사람이 지나는 구조면 맞지 않아 자리를 보고 권해 드립니다.
옆 필지 공사 뒤로 펜스가 기울었습니다
공사가 아직 진행 중이면 임시로 받쳐 두는 데서 멈추는 편이 낫습니다. 땅이 자리 잡은 뒤에 기둥 자리를 다시 잡아야 두 번 손대지 않습니다.
단지 안 긴 난간은 며칠이나 막아야 하나요
한꺼번에 막지 않고 구간을 나눠 하루 분량씩 진행합니다. 구간 수와 도장 마르는 시간을 합쳐 전체 날수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