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종로구 출장 용접 비탈 주택 대문 계단 난간

종로구는 산자락 주택가와 도심 상가가 한 구 안에 붙어 있어, 같은 날이라도 싣고 가는 부재와 용접 방식이 현장마다 달라집니다.

산자락 주택에서 철물이 상하는 자리

평창과 부암, 청운 쪽 단독주택은 길에서 현관까지 높이 차가 커서 대문을 지나면 곧바로 철제 계단이나 경사로가 이어지는 집이 많습니다. 이 구간의 난간은 비탈 아래쪽으로 몸무게가 실리는 방향이 정해져 있어, 기둥 밑판 가운데 내리막 쪽 용접선이 먼저 벌어집니다. 손으로 밀어 보아 한 방향으로만 넘어가는 난간이라면 그쪽 밑판을 떼어 자리를 다시 잡는 일부터 합니다.

담장 위에 얹은 철제 펜스와 양쪽으로 여닫는 대문도 자주 손이 갑니다. 문짝이 처져 바닥을 긁는 경우는 경첩보다 문기둥이 기운 탓일 때가 많아, 기둥 속이 삭았는지 두드려 본 뒤 밑동을 잘라 잇거나 사선 보강재를 덧붙입니다. 돌이나 벽돌로 마감한 담은 불티에 그을리면 자국이 오래 남아 비산 방지포를 담 쪽으로 한 겹 더 두릅니다.

종로와 혜화 일대는 오래된 저층 건물에 가게와 소극장이 층층이 들어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좁은 계단의 손잡이, 출입구 위 차양 골조, 간판을 받치는 지지 프레임이 주된 대상이고, 관객이나 손님이 드나드는 때를 피해 문 열기 전 오전에 끝내는 일정이 많습니다.

자리별로 싣고 가는 것과 순서

현장준비와 순서
차가 못 들어가는 계단 골목각관을 사람이 들고 오를 수 있는 길이로 미리 끊어 싣고 이음 자리는 위에서 맞춰 붙입니다
비탈에 선 대문 기둥기둥이 기운 방향을 먼저 재고 받침을 괸 다음 밑동을 절단합니다
돌담 위 펜스담 마감에 그을음이 남지 않도록 방지포를 덧대고 짧게 끊어 붙입니다
지하 소극장 계단연기가 빠질 길과 감지기 위치를 건물 쪽과 맞춘 뒤 들어갑니다
대로변 상가 차양보행자가 줄어드는 이른 시각에 아래를 막고 골조부터 손봅니다
옥상 설비 받침방수층을 뚫어도 되는지 묻고 안 되면 받침판을 넓혀 얹습니다

비탈 주택에서 연락 주실 때 알려 주실 내용

  • 길에서 현관까지 계단이 몇 단쯤 되고 폭이 얼마나 되는지
  • 집 앞 도로에 화물차가 잠시 설 자리가 있는지
  • 대문과 펜스에 자석이 붙는지, 스테인리스로 보이는지
  • 담장 마감이 돌인지 벽돌인지 미장인지
  • 마당이나 주차장에 바깥 콘센트가 나와 있는지
  • 기존과 같은 모양으로 고칠지 형태를 바꿀지

종로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계단을 한참 올라가야 하는 집인데 장비가 올라가나요
용접기는 사람이 들고 오를 수 있습니다. 무거운 쪽은 자재라서 부재를 짧게 나눠 여러 번 나르고, 전기를 끌어 쓸 곳이 없으면 발전기를 평평한 데 내려놓고 작업합니다.
대문 문짝이 처졌는데 문만 떼어 가서 고칠 수 있나요
문짝 자체가 뒤틀린 경우라면 떼어서 바로잡아 다시 답니다. 다만 기둥이 기운 것이 원인이면 문짝을 고쳐도 다시 끌리므로 기둥 쪽을 먼저 확인합니다.
소극장 공연이 없는 날에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쉬는 날이나 공연 전 오전으로 잡습니다. 절단과 연마처럼 소리와 냄새가 남는 공정을 앞쪽에 몰아 두어 저녁까지 환기할 여유를 남깁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