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선정 기준
용접 업체 고를 때 보는 기준
용접은 끝난 뒤에 도장으로 덮이기 때문에 잘된 작업과 아닌 작업이 겉으로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맡기기 전 질문이 중요합니다.
맡기기 전에 물어볼 것
어디까지 덜어낼 계획인지
손볼 구간을 어디서 끊을지 답이 분명하면 현장을 봤다는 뜻입니다. 범위를 흐리게 말하면 작업 중에 늘어나기 쉽습니다.
마감을 어디까지 하는지
비드만 정리하고 끝인지, 방청과 도장까지 덮는지를 확인해 두십시오. 잘린 단면은 며칠만 지나도 붉게 뜹니다.
화기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비산 방지포와 소화기, 작업 후 감시까지 이야기하는지 들어 보십시오.
잘라낸 것을 누가 치우는지
절단물과 부산물 처리가 범위에 들어 있는지 미리 정해야 뒤에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재질을 확인하는지
스테인리스인지 아연도금재인지 묻지 않고 견적부터 내는 곳은 현장에서 방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견적서에서 보는 것
항목이 한 줄로 뭉뚱그려져 있으면 나중에 무엇이 포함이고 무엇이 아닌지 다투기 쉽습니다. 제작과 설치, 철거와 반출, 마감 도장이 각각 들어 있는지 나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재 규격이 적혀 있는지도 봅니다. 같은 프레임이라도 부재 두께가 달라지면 값이 달라지는데, 규격이 없으면 얇은 자재로 바뀌어도 알기 어렵습니다.
범위가 달라졌을 때 어떻게 하는지도 미리 정해 두십시오. 뜯어 보고 더 손댈 자리가 나왔을 때 먼저 알리고 의논하는지, 끝난 뒤에 통보하는지가 실제로는 가장 크게 갈리는 부분입니다.
같은 작업에서 갈리는 지점
| 지점 | 짚어 볼 차이 |
|---|---|
| 부식 구간 처리 | 겉만 덧대 덮는지, 남은 살을 확인하고 잘라 낸 뒤 잇는지 |
| 고정 방식 | 기존 앙카 구멍을 그대로 쓰는지, 하중 방향을 보고 자리를 다시 잡는지 |
| 변형 관리 | 가용접으로 형태를 잡고 치수를 재는지, 곧바로 본용접으로 붙여 나가는지 |
| 마감 순서 | 그라인딩 뒤 방청을 올리고 도장으로 덮는지, 도장만 바로 올리는지 |
| 안전 조치 | 불티가 날아갈 범위를 먼저 덮는지, 시작한 뒤에 챙기는지 |
이런 답이 오면 한 번 더 물어보십시오
- 사진도 보지 않고 값부터 말하는 경우
- 재질과 규격을 묻지 않고 일정부터 잡는 경우
- 전부 교체해야 한다고만 하고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 경우
- 마감과 잔재 처리가 범위에 들어 있는지 답이 흐린 경우
- 화기 작업 신고나 승인 절차를 아예 언급하지 않는 경우
- 현장 조건을 묻지 않고 당일 바로 된다고만 하는 경우
이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작은 작업도 맡아 주시나요
- 브래킷 하나, 난간 한 구간처럼 규모가 작은 건도 진행합니다. 근처에 다른 일정이 있으면 묶어서 가기도 합니다.
- 여러 업체 말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하나요
- 사진과 들으신 내용을 보내 주시면 어느 쪽이 무엇을 보고 그렇게 말했는지 짚어 드립니다. 저희에게 맡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나요
- 사업자 거래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드립니다. 접수하실 때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