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보수
파손 구조물 보수 용접 균열 보강
같은 균열이라도 하중을 받는 자리인지 아닌지에 따라 손보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눈에 보이는 금보다 그 금이 어디서 시작됐는지를 먼저 찾습니다.
균열은 원인 자리에서 다시 생깁니다
갈라진 자리만 메우면 몇 달 안에 같은 곳이 다시 벌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균열은 힘이 몰리는 지점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그 지점이 왜 힘을 받는지를 바꾸지 않으면 용접을 아무리 잘해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보수 전에 구조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봅니다. 한쪽 다리가 떠서 흔들리는지, 바닥이 내려앉아 기울었는지, 옆에서 무언가 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 원인을 같이 잡습니다. 필요하면 보강재를 넣어 힘이 퍼지도록 방향을 바꿉니다.
금이 간 자리는 갈아서 홈을 낸 뒤 살을 채워 붙입니다. 표면만 덮으면 안쪽 균열이 그대로 남아 아래에서 계속 자랍니다. 채운 뒤에는 다시 갈아 단면을 고르게 만들고 도장으로 덮습니다.
증상별로 잡는 방향
| 증상 | 보는 것과 처리 방향 |
|---|---|
| 차량 충돌로 휜 프레임 | 휜 부재를 펴기보다 절단해 새 부재로 교체하고 바닥 고정부 손상 여부를 함께 봅니다 |
| 이음부 갈라짐 | 갈라진 비드를 갈아내고 살을 채운 뒤 보강판을 덧대 힘이 한 점에 몰리지 않게 합니다 |
| 기둥 밑동 부식 | 두드려 남은 살을 확인하고 삭은 구간을 잘라 새 각관으로 이은 다음 바닥과 닿는 면을 막습니다 |
| 앙카 자리 들뜸 | 구멍이 커졌으면 자리를 옮겨 다시 박고 베이스 플레이트를 넓혀 받는 면을 키웁니다 |
| 도장 부풀음 | 부푼 도막을 걷어 내 속 상태를 보고 부식이 얕으면 녹을 제거한 뒤 방청을 다시 올립니다 |
| 용접부 주변 변색과 처짐 | 과열로 살이 얇아진 구간이라 그 부분을 잘라 내고 두께가 남은 자리에서 새로 잇습니다 |
덧댈 자리와 잘라낼 자리
겉이 멀쩡하고 안쪽 살이 남아 있으면 덧댐판으로 잡습니다. 판을 대고 둘레를 돌려 붙이면 힘이 넓게 퍼져 같은 자리가 다시 벌어지지 않습니다. 이때 판은 원래 부재보다 얇게 쓰지 않습니다.
반대로 속이 비어 부스러지는 자리는 덧대도 소용이 없습니다. 덧댄 판까지 함께 떨어지기 때문에, 살이 남은 지점까지 잘라 낸 다음 새 부재로 잇는 편이 결과가 낫습니다. 어디까지 삭았는지는 겉으로 알기 어려워 현장에서 절단해 보고 범위를 확정합니다.
잘라 낸 자리에는 원래 부재와 같은 규격을 씁니다. 눈에 안 보인다고 얇은 것을 쓰면 그 구간이 약해져 이음매 바로 옆에서 다시 갈라집니다. 이은 뒤에는 이음선을 갈아내고 방청 프라이머와 도장으로 덮습니다.
이런 보수를 맡습니다
- 주차장 기둥과 차단봉 충돌 파손 복구
- 계단과 난간 이음부 균열 보강
- 옥외 구조물 밑동 부식 구간 절단 이음
- 설비 가대 처짐 보강과 받침 추가
- 삭아서 구멍이 난 철판 덧댐 마감
- 떨어진 브래킷과 행거 재고정
이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녹이 슨 곳을 그냥 칠해도 되나요
- 부풀어 오른 도막 아래는 이미 살이 얇아진 상태라 위에 칠만 하면 속에서 계속 진행됩니다. 녹을 걷어 낸 뒤 상태를 보고 방청을 올립니다.
- 보수와 교체 중 어느 쪽이 나은지 어떻게 정하나요
- 남은 두께와 원인, 앞으로 쓸 기간을 같이 봅니다. 사진으로 대략 나눠 드리고 현장에서 절단해 본 뒤 확정합니다.
- 다른 업체가 손대다 만 자리도 되나요
- 이어서 진행합니다. 앞서 어떻게 손댔는지 알려 주시면 다시 뜯어야 하는 범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